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가 천사가 된 이유 (문단 편집) === 3장 마음이 있는 곳(心の在り処) === 후미코는 자신의 외형에 상당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도 친구가 둘 있는데 한명은 신입생때 친하게된 미사토고 다른 한명은 누구에게나 격의 없이 대하는 쇼고다. 그런 그녀에게는 남모르는 즐거움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사람과 메일을 주고받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느날 그 상대에게 만나자는 말을 듣게 되면서 첨부된 사진을 받는데 그 사진은 공교롭게도 쇼고의 사진이었다. 하지만 정작 그녀는 쇼고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그 전에 마사토에게 쇼고를 소개시켜달라는 말을 들은터라 괴로워하게 된다. 후미코는 괴로워하던 중에 '하늘에서 제일 가까운 연애 상담소'의 전단지를 보고 아이네에게 찾아가서 상담하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아이네의 말에 용기를 얻은 그녀는 쇼고에게 메일을 보내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정작 쇼고를 만난 자리에서 그가 실망하는 모습을 본 후미코는 좌절하고 마음의 조각을 떨어트린다. * 마음의 조각을 돌려주는 경우 후미코는 쇼고에게 고백하고 쇼고도 후미코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그녀와 이야기하는게 즐거워서지 외형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두사람은 사귀게 되지만 미사토에게 최악의 형태로 두사람의 관계를 들키면서 미사토와 후미코간의 관계는 파탄난다. * 마음의 조각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후미코는 쇼고에 대한 마음을 단념한다. 그리고 쇼고와 미사토를 이어주기로 마음을 먹지만 두사람이 즐겁게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계속 괴로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